안녕하세요 리워드형 독서 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대학생 팀 솔잎입니다!
저희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받기 위해, 또 독서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께 솔잎 서비스를 추천드리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솔잎 서비스는 아래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월 4,500원의 유료 뉴스레터입니다.
+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엄선하고
+ 월 2회 달의 도서 콘텐츠를 뉴스레터로 보내드리며, (월 2회 이외의 특집호도 나가고 있습니다!)
☕+ 월 1회 인증 시 구독료에 상응하는 스타벅스 기프티콘(4,500원)을 드립니다.
구독자가 아래의 한 달 과정을 거치며 자연스레 한 달에 한 권 책 읽기를 습관화하여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의 독서를 돕는 것이 솔잎 팀의 목표입니다.
프롤로그 콘텐츠를 읽고(이달의 도서에 대한 사전 지식 쌓기) → 이달의 도서를 읽고 → 에필로그 콘텐츠를 읽고(이달의 도서 해석 및 추천 활동 등) → 해당 과정을 따라왔을 때 리워드 지급
현재 솔잎 서비스는 첫 달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니 부담 없이 사용해 주시고 많은 의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서비스를 통해 손쉬운 독서를 경험해 보시고, 리워드로 제공되는 커피까지 받아보시면 어떨까요?
솔잎 서비스 한 달 무료 체험하기: https://www.solif.co/
댓글이나 이메일(team.solif@gmail.com)로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 의견, 질문 남겨주시면 빠르게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업데이트되는 내용은 다시 갤러리로 와서 종종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콘텐츠를 조금 더 개선시켜보고자 합니다. 최근 화두인 chatgpt와 같은 생성 ai를 이용해 유저에게 알맞는 정보와 형식을 갖춘 콘텐츠로 유저의 독서를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서 콘텐츠 이외로도 독서 분야에게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한데요, 그러한 분야들에 대해 공부하면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시키고자 합니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 구체적으로 누구여?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책 읽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은 크게 3가지 원인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시간이 없어서", "다른 콘텐츠/매체를 이용하느라", "독서 습관이 들지 않아서"
저희는 여기서 "다른 콘텐츠/매체를 이용하느라", "독서 습관이 들지 않아서"에 주목했고, 각각 독서의 재미와 빈도에 대한 문제로 해석에 질 좋은 콘텐츠와 함께 반복적인 독서를 유도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시간이 없어서 보지 못한다는 사람들은 없다는 점을 들어 이 두 문제를 해결하면 시간에 대한 문제 역시 자연스레 풀리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세워보았습니다
오...
혹시 사업에 직접적 참여도 가능할까요?
저희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솔잎 이메일: team.solif@gmail.com
연락드렸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밀리의 서재를 비롯한 여러 독서 유튜브 컨텐츠 등등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여러 플랫폼들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솔잎"을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과정이 있다는 점이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잎의 한 달 과정을 거치게 되면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구독자는 솔잎을 통해 매월 첫 번째 프롤로그 콘텐츠를 읽고 이달의 도서에 대한 사전 지식을 쌓고 이를 바탕으로 이달의 도서를 읽은 후, 이 책에 대한 해석과 감상, 책 관련된 것의 정보/소식 등을 접하며 책을 소화하게 됩니다. 양이나 퀄리티 측면에서 밀리의 서재의 콘텐츠나 독서 유튜브 콘텐츠에 비해 부족할 수 있으나 저희가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랐을 때 해당 책에서 얻게 되는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퀄리티적인 측면에서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작가의 다른 책들, 해외 자료, 현장 답사 등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메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부가적으로 이 과정을 따라왔을 때 리워드를 지급함으로써 구독자의 부담감을 경감시켜주는 장치를 고안해 보았습니다. 구독자가 이 한 달 과정을 반복하면서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독서 습관이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작자분들의 노고가 솔잎을 사용하게 될 이용자분들께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서비스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체 이용자한테 동일한 책을 한달에 한 권 추천하는건가요?
각종 AI나 알고리즘으로 추천받는 다른 매체 컨텐츠들도 포화상태인것같은데, 그런 개인의 취향 반영없이 추천된 책을 이용자들이 많이 읽을까? 걱정이 되네요
타겟층을 어떻게 잡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원래 독서하는 분들이면 '무슨책을 읽지' 보다는 '언제 다 읽지' 라는 고민을 더 많이 하실거같고, '책은 읽고싶은데 뭘 읽어야 할 지 모르겠어 누가 추천해주면 좋겠다' 라는 이용자가 지속가능할 정도로 많을지, 이런 이용자들이 단순하게 추천된 책을 읽는데 재미를 붙여서 장기적인 이용자가 될 수 있을지 하는 생각도 좀 들구요.
넵 저희도 다양성에 대한 부분은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나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데 적잖은 시간을 소요하고 있어 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다양성을 챙기기 위해 여러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월 2회 이달의 도서에 대해 제공되는 콘텐츠 이외에 특집호를 발간하여 다양한 책을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살짝 스포드리자면 내일 책 추천 콘텐츠가 발행되는데 저희 첫 달 무료 구독하시고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AI를 이용한 알고리즘으로 추천해주는 콘텐츠처럼 개인화된 추천은 불가능하겠지만, "이런 책도 있습니다"의 메시지를 던지며 다양한 책을 맛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타겟층에 대해 말씀해 주신 것은 저도 동의가 많이 됩니다. 일단 저희가 설정한 타겟층은 책 읽기 어려워하는 분들 중 "다른 콘텐츠/매체를 이용하시느라", "독서 습관이 들지 않아서"를 원인으로 꼽으신 분들이었고, 특히 책을 읽을 때 수동적인 분들로 좁혀 보았습니다. 예시로 떠올려 볼 수 있는 건, 책이 정해져 있는 독서 모임에 참여하는 경우인데, 독서모임에 참여해 "어떤 책이든 읽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해 약간의 강제성으로 책을 시작해 책에 대한 재미를 얻고 꾸준히 책을 읽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런 케이스로 독서 습관을 형성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독서 모임에서 제공하는 가치를 뉴스레터로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독서 갤러리에 글 올리고 많은 관심 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큰 힘이 되고 또 열심히 개선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의견 주신 것 새겨듣고 팀원들과 잘 논의해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