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까진 아니고, 국내 근대문학은 가능성이 보여지는 유망주 같은 느낌이었다면 승옥좌 문열좌 석영좌 같은 인물 나온 과도기적 기간엔 어떻게어떻게 방향을 잡아가나 싶더니만 현대에 들어와선 쓰레기통에 개새끼 고꾸라지듯 쳐박혔져.. 단적으로 왜 쓰레기냐면 글들이 전부 너무 외적인것만 신경써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네여.. 서술 방식만 보면 이제는 외국 소설들 부분부분 곧잘 흉내내는데 내용이 텅텅 빔
익명(58.225)2023-04-09 20:43
답글
좀 치사하게 읽는 방법이긴 한데 '왜'를 붙이면서 읽으면 확실하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네여.. 그전 시절 소설들은 왜에 대한 답이 그려졌다면 요즘 나오는 소설들은 왜를 붙이면 답이 안보이져. 뭔가 재밌는 설정을 해도 그걸 소설 전반 스토리랑 연결시키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쓰고 버리는 도구처럼 얄팍하게 사용하니 "엄마랑 아빠가 사이가 안좋아? 왜?" "너무 권태기가 와서 자기 자식도 얼굴을 몰라봐? 왜?" 이렇게 질문하면서 읽으면 답이 하나도 안나옴
쓰레기까진 아니고, 국내 근대문학은 가능성이 보여지는 유망주 같은 느낌이었다면 승옥좌 문열좌 석영좌 같은 인물 나온 과도기적 기간엔 어떻게어떻게 방향을 잡아가나 싶더니만 현대에 들어와선 쓰레기통에 개새끼 고꾸라지듯 쳐박혔져.. 단적으로 왜 쓰레기냐면 글들이 전부 너무 외적인것만 신경써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네여.. 서술 방식만 보면 이제는 외국 소설들 부분부분 곧잘 흉내내는데 내용이 텅텅 빔
좀 치사하게 읽는 방법이긴 한데 '왜'를 붙이면서 읽으면 확실하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네여.. 그전 시절 소설들은 왜에 대한 답이 그려졌다면 요즘 나오는 소설들은 왜를 붙이면 답이 안보이져. 뭔가 재밌는 설정을 해도 그걸 소설 전반 스토리랑 연결시키는게 아니라 그때그때 쓰고 버리는 도구처럼 얄팍하게 사용하니 "엄마랑 아빠가 사이가 안좋아? 왜?" "너무 권태기가 와서 자기 자식도 얼굴을 몰라봐? 왜?" 이렇게 질문하면서 읽으면 답이 하나도 안나옴
독갤평균 이상한건 아님
ㅋㅋㅋㅋㅋ이거 밈인데
똥맛을 굳이 찍어먹어봐야 아나? 이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