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학원으로 최소 14시간정도 잡아먹는데 책은 시발 대체 어떻게 보라는거냐?
좆같은 탁상공론 펼치면서 현실은 제대로 보지못하고 책을 읽어서 생기부를 채우라고? 시발 14시간하고 집 처와서 강의 안보고 대신 책읽으면 성적이 올라가냐?
수행 서평으로 50페이지 읽어놓고 그 안에있는 명문장 5개 꼽고 과목과 연계? 50페이지안에 책 내용이 다 담겨있긴해? 책의 의미보단 책의 페이지를 중시해서
쓰는 양은 10줄 정도 되는걸로 생기부 채우라고? 원하는게 대체 뭔지 잘 모르겠음, 책을 이해하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책을 보는게 중요한거야?
세특에서 독서 빠졌을탠데
그냥 왜 이렇게 수행평가를 보는지 모르겠음 1시간안에 책 읽어도 많이 못읽을텐데 그거 기반으로 생기부 쓰는게 맞는지
나처럼 보충수업도 안 듣고 야자도 안하고 학원도 안 가면 시간 무궁무진하게 남던데
자퇴가 있어요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에요
자퇴를 하면 무엇이 남나요..
책 읽을 시간과 패배자라는 낙인이 남아요
학생들은 다 수업시간에 보는 거 아니었냐
집에서 게임하고 수업시간에 책봤는데
진심으로 14시간동안 공부만함? ㅋㅋㅋㅋ
그러네 걍 점심시간때 읽으면 되는구나
고민해결 감사요
14시간하고 8시간 자고 2시간 책 읽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