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moonmomool/222312382938다자이 오사무, 사양, 번역비교 (민음사, 문예출판사, 열림원)태양처럼 살고싶었지만 불에 데인 것처럼 고통스럽다고, 삶이 내게는 너무 뜨겁다고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작...m.blog.naver.com
이 포스트 비교 좋더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일본어 전혀 모르는 내가 일본어 단어 하나하나 찾아가며 비교해본 결과 내 취향은 여기서 많이들 추천하는 민음사가 아니라 열림원이더라. 민음사보다 더 정직한 번역 같은 느낌이네.
저도 일본어는 전혀못하는데 민음사가 취향인거같네요
민음사는 어떤 점이 마음에 들었나요?
열림원은 제 개인적으로는 바로 논외로 두었고, 민음이랑 문예중에서 택1 했는데, 표현이나 읽었을 때 느낌이 민음이 더 좋았어요
열림원을 제외한 이유는 제가 잘 모르지만 민음이랑 문예 중에는 저도 민음이 더 좋네요
열림원일 제외한 이유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난 문예 나한테는 더 잘읽히는거 같음
글쓴이까지 해서 3명있는데, 좋아하는게 다 다르네요
열림 너무 날것의 느낌임 부드러운 흐름이 아니라
독서ㅈ늅인 내가 느끼기에는 그러함ㅋㅋ
저는 작가가 남긴 표현을 그대로 보고싶어서 그쪽이 더 좋더라고요
민음이 조쿤
사람 손으로 -- 구어체 느낌 사람의 손으로 --문어체 느낌 사람의 손가락 --문어체 느낌 "의"가 들어가면 글이 약간 부자연 스러워진다
일본어랑 비교해보니 민음이 부드러우면서도 원문에 제일 가깝네 문예도 부드럽지만 원문에 없는 살을 덧붙이는게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