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기독교의 모순 중 하나인 '악의 문제'를 기독교의 관점에서 명쾌하게 타파해냈다는 평이 있어 읽어 봤지만
역시 독실한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쓰인 것이다보니 납득이 전혀 되지 않았음
종교는 종교의 문제에 관해서는 무종교인들에게도 통용될만한 논리보다는 자기들만의 논리를 사용하는 느낌이 강함
완결이 얼마 안남아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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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루이스는 신학자도 아니고 뭣도 아닌 작가일 뿐. 단지 접근이 비교적 쉽다는 이유로, 그리고 개심한 기독교도라는 이유로 기독교 변증의 대표자처럼 여겨지고 있음.
어디까지나 대중서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함. 이런 부류의 책이라면, 차라리 파스칼의 팡세가 낫겠지. - dc App
사실 루이스는 신학자도 아니고 뭣도 아닌 작가일 뿐. 단지 접근이 비교적 쉽다는 이유로, 그리고 개심한 기독교도라는 이유로 기독교 변증의 대표자처럼 여겨지고 있음. 어디까지나 대중서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야함. 이런 부류의 책이라면, 차라리 파스칼의 팡세가 낫겠지. - dc App
파스칼의 팡세..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