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에서 독서에 관한 내용이었던가 거기에 있음 " 불량식품이 사람의 신체를 약하게 만들듯, 불량한 서적은 사람의 정신을 약하게 만든다 . " 뭐 대충 이런 이야기
익명(221.152)2023-04-10 15:25
인생책을 꼽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평생 읽은 책이 10권정도밖에 안 되나? 어떻게 순수소설, 사변소설, 단편, 장편, 시, 사회, 종교, 철학, 역사, 경제, 윤리, 물리, 화학, 생물, 천문, 각종 응용과학, 에세이, 자기계발 등등 다양한 장르를 통틀어서 인생책 하나를 꼽을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됨. 2-3천권은 고사하고 2-3백권만 넘어가도 최고의 인생책은 커녕 최고의 한국 현대 장편소설이나 최고의 경제학 대중서적조차 꼽지 못할 것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일수록, 인생책을 고르기란 더 어려워지겠지.
나는 <모순>을 인생책으로 고른 사람과 <언어의 온도>나 <역행者>, <더 시크릿>을 인생책으로 고른 사람간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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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에서 독서에 관한 내용이었던가 거기에 있음 " 불량식품이 사람의 신체를 약하게 만들듯, 불량한 서적은 사람의 정신을 약하게 만든다 . " 뭐 대충 이런 이야기
인생책을 꼽는 사람들을 보면 "저 사람은 평생 읽은 책이 10권정도밖에 안 되나? 어떻게 순수소설, 사변소설, 단편, 장편, 시, 사회, 종교, 철학, 역사, 경제, 윤리, 물리, 화학, 생물, 천문, 각종 응용과학, 에세이, 자기계발 등등 다양한 장르를 통틀어서 인생책 하나를 꼽을 수 있지?"라는 생각을 하게됨. 2-3천권은 고사하고 2-3백권만 넘어가도 최고의 인생책은 커녕 최고의 한국 현대 장편소설이나 최고의 경제학 대중서적조차 꼽지 못할 것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더 많은 책을 읽은 사람일수록, 인생책을 고르기란 더 어려워지겠지. 나는 <모순>을 인생책으로 고른 사람과 <언어의 온도>나 <역행者>, <더 시크릿>을 인생책으로 고른 사람간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
갑자기 인생책 이야기가 왜 나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