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학생회관앞에서 부스 열고 세일하길래
공강때 신나서 이것저것 구경하니까 ㅈㄴ 호구처럼 보였나봐
시작은 걍 부스도 있는 겸 박솔뫼 고요함 동물이나 한권 사려고 했는데 아재가 1:1마킹으로 영업 ㅈㄴ 해서 어쩌다보니 계간지 구독 해버림... 돈도 없는데...
수업 6시에 끝나는데 끝나자 마자 달려가서 환불해달라 할까? 어지럽네..
공강때 신나서 이것저것 구경하니까 ㅈㄴ 호구처럼 보였나봐
시작은 걍 부스도 있는 겸 박솔뫼 고요함 동물이나 한권 사려고 했는데 아재가 1:1마킹으로 영업 ㅈㄴ 해서 어쩌다보니 계간지 구독 해버림... 돈도 없는데...
수업 6시에 끝나는데 끝나자 마자 달려가서 환불해달라 할까? 어지럽네..
요즘 계간 창비 문예지, 소설 필진이 (전에 비해) 화려해진 듯. 문학동네에 비해 다소 지루할 수 있으나 최근 많이 젊어진 분위기. 계간 리뷰와 시, 소설 트렌드를 읽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됨. 혹시, 문학 전공이라면 1년만 보라고 추천함.
문학을 좋아하는 자연대생입니다만... 1년 동안 딜레탕트가 되어보도록 하지요ㅜㅜ 그래도 예전에 욕먹던 기억이 있었는데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군요
2만원이면 1년 창비 전자구독 무제한인디... 그래서 난 전자구독만 하고 종이책은 따로 안 받음
창비는 여타 다른 문예지와 다르게 시사지 느낌이 강함. 소설과 시도 올라오긴 하지만, 시사논평에 좀 더 초점을 맞춘 느낌
어차피 e북은 안써서... 그래도 이거 보니까 확실히 종이 구독 비싸긴 하네ㅜㅜ한 5만 몇천원 나왔는디... 근데 시사지 느낌이면 ㄹㅇ 내취향 아니겠는데 ㅋㅋ
백낙청 할아버지 일기장임
학기초에 머학 돌면서 창비계간지 영업은 유구한 전통임 흑우인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