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인비 역사의 연구
역사 좋아한다는 놈이 토인비를 안 봤다니 부끄럽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다
아따 통찰력 개쩌네

다른 영국 사람 역사학자 카와는 느낌이 다르다
생몰년도 찾아보니까
둘다 1880년대 말에 태어나 75년도랑 88년도 말에 죽었더라

카와 토인비가 겹치던데
카가 약간 후대 사람이긴 한데
둘다 케임브리지랑 옥스포드 나오고
외무성이나 왕실연구소등 주요 요직에 앉았는데

당시 영국 놈들 존나 똑똑 한거 같다

카는 진짜 러시아 혁명 읽을때
소련 붕괴 예측 보고 지렸다
어떻게 죽은 다음 10년 후 정도 예측 하지
진짜 개쩐다

아무튼 토인비 역사의 연구도
집필 당시를 생각해본다면 자료 모으기도 쉽지 않았을텐데
통찰력, 직관력이 대단하다

니체, 쇼펜하우어 보면서 독일놈들 똑똑하다고 느꼈는데
영국놈들도 똑똑하다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
개 좆같은 트위터 질만 안하면 좋았을텐데
이 저작이 같이 까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기적 유전자도 볼 예정이다



21세기 지성중 에코, 도킨스 똑똑하다고 생각했는데 도킨스 트위터질하는거 보면 으으



리스본행 야간열차
나는 이게 왜 슬프다지는 모르겠네, 그냥 노망나서 리스본 함! 가볼까? 함 가보자 싶은데


불안의 서
글 존나 개 산만하더라
딱히 공감은 안 간다

폴 존슨 근대의 탄생
나는 거시적 관점을 좋아해서 사람들 나와서 미주알 고주알 싫어한다. 대국적 안목이 부족하다!!!
뭔가 패러다임을 제시하거나 역사 변혁이 나는 큰 물줄기라고 생각해서 말이야, 물론 물줄기 안에 물이 모여야 한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아따 이양반도 기원전에 시바 이런 생각을 어떻게 했지?
천병희 선생님 번역으로 보다가 독서 모임에서 볼 책이 많아서 덮고 나중에 보려고 한다



장기휴무가 많아
많이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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