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읽으면 광분하고 좋아하고 눈물을 흘렸는데
요즘은 음~ 역시 좋긴 좋군.....
그러나 나는 인생에서 독서 이외에 수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의심하게 됨.
그래도 아직까지는 읽는 것도 좋고 쓰는 것도 좋은데 이러다가 내 안에서
문학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듦.....
근데 이게 웃긴 게 어느 순간 이런 기분이 '갑자기' 왔다는 거임
'갑자기' 문학이 좋아졌던 처음 때처럼 또 갑자기 가버리는 것인가
예전에는 읽으면 광분하고 좋아하고 눈물을 흘렸는데
요즘은 음~ 역시 좋긴 좋군.....
그러나 나는 인생에서 독서 이외에 수많은 것들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가 하고 의심하게 됨.
그래도 아직까지는 읽는 것도 좋고 쓰는 것도 좋은데 이러다가 내 안에서
문학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듦.....
근데 이게 웃긴 게 어느 순간 이런 기분이 '갑자기' 왔다는 거임
'갑자기' 문학이 좋아졌던 처음 때처럼 또 갑자기 가버리는 것인가
너무 공감됨
명백하게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는 치열한 노력없이 기쁨을 유지할 수는 없음
역치가 오는 순간이 있는 거지 가볍게 훌훌 털고 떠날 수도 있고 윗댓처럼 치열하게 더 파고들 수도 있고 선택은 네 몫
독갤에서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독서는 수 많은 취미 중 하나일 뿐이고 세상은 넓고 할건 많으며 문학은 정말 작은 세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