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울증'이라고 말하는 것에 걸린 사람이 자살하려고 하는 것은 절망감이나 인생의 가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절대로 죽음이 갑자기 매혹적으로 보여서 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의 투명한 고통이 버틸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는 사람이 자살하는 이유는 불이 난 빌딩에 갇힌 사람이 창문 밖으로 뛰어넘는 논리와 똑같다. 창문 밖으로 뛰는 그 사람에 대해 오해하지 마라. 그가 느끼는 공포는 우리가 그 똑같은 창문 너머의 경치를 보려고 머리를 들어내밀 때 느끼는 공포과 똑같다.
디스코탐정수요일(rhythmachine)2023-04-11 08:23
답글
즉 추락해서 죽는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 상황의 제2의 변수는 또 다른 공포의 존재이다. 불의 공포가 가까워지면 추락의 공포는 조금 더 나아보이는 공포가 된다. 추락의 갈망이 아니다 - 불의 공포다. 하지만 보도에서 위를 보며 '뛰지 마요!'라거나 '버티세요!'라고 말하는 타인들은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할리가 없다. 추락의 공포보다 더욱 무시무시한 공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타는 그 방에서 직접 불꽃을 느껴야만 한다.
디스코탐정수요일(rhythmachine)2023-04-11 08:23
오히려 여러가지 고난고ㅏ 삶의 갈증과 스트레스가 있으면 우울할 새가 없어
익명(121.134)2023-04-11 08:37
저새끼 왜 암 걸림? 이랑 비슷한 질문임
익명(210.221)2023-04-11 08:38
인생만 보면 독붕이들이 더 우울할 것 같은데 ㅠㅠ
익명(118.235)2023-04-11 08:55
ㅂㅇㅅㅇ 에서 괴롭혀서
작고귀여운책세상(editorozi)2023-04-11 08:57
정신력이 딸려서 그럼. 우울증 따위는 매일 아침 기계체조와 냉수마찰만 해도 나을 수 있음.
재벌도 연예인도 우울할 수 있는데 일반인이라고 안 우울하겠나
우울증에 한가지 이유를 찾으려고 하면 안돼 복합적이라 알기 힘들어
너같이 말하는 애들이 주변에 많으면 우울증걸림
흔히 '우울증'이라고 말하는 것에 걸린 사람이 자살하려고 하는 것은 절망감이나 인생의 가치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절대로 죽음이 갑자기 매혹적으로 보여서 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의 투명한 고통이 버틸 수 없는 상태까지 이르는 사람이 자살하는 이유는 불이 난 빌딩에 갇힌 사람이 창문 밖으로 뛰어넘는 논리와 똑같다. 창문 밖으로 뛰는 그 사람에 대해 오해하지 마라. 그가 느끼는 공포는 우리가 그 똑같은 창문 너머의 경치를 보려고 머리를 들어내밀 때 느끼는 공포과 똑같다.
즉 추락해서 죽는 공포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 상황의 제2의 변수는 또 다른 공포의 존재이다. 불의 공포가 가까워지면 추락의 공포는 조금 더 나아보이는 공포가 된다. 추락의 갈망이 아니다 - 불의 공포다. 하지만 보도에서 위를 보며 '뛰지 마요!'라거나 '버티세요!'라고 말하는 타인들은 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할리가 없다. 추락의 공포보다 더욱 무시무시한 공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불타는 그 방에서 직접 불꽃을 느껴야만 한다.
오히려 여러가지 고난고ㅏ 삶의 갈증과 스트레스가 있으면 우울할 새가 없어
저새끼 왜 암 걸림? 이랑 비슷한 질문임
인생만 보면 독붕이들이 더 우울할 것 같은데 ㅠㅠ
ㅂㅇㅅㅇ 에서 괴롭혀서
정신력이 딸려서 그럼. 우울증 따위는 매일 아침 기계체조와 냉수마찰만 해도 나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