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 중 무엇이 최고작인가 하면 의견이 갈리겠으나 어떤 작품에서 작가의 기량이 가장 잘 드러났는가를 말하자면 단연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작가들, 아니 작가 뿐 아니라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어떤 시점에 고점에 다다르고 다시 그지점까지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스토예프스키는 생의 마지막에 작가로서의 정점을 보여줬다.
이것은 정말 위대하고 놀라운 일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작가들, 아니 작가 뿐 아니라 대부분의 예술가들은 어떤 시점에 고점에 다다르고 다시 그지점까지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스토예프스키는 생의 마지막에 작가로서의 정점을 보여줬다.
이것은 정말 위대하고 놀라운 일이다.
죄와 벌도 있고 백치도 있고 악령도 있는데 카라마조프가 나온건 ㄹㅈㄷ긴 하지
2편이 안나온 게 아쉬울 따름. 흑화된 알료샤 ㄷㄷ
진짜 캐릭터 개잘만듦... 도박할 시간에 글이나 더 쓰지
'이걸 사람이 썼다고??'... 이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