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빠진 젊은이는 파도와 상념이 만들어낸 운율에 취해 멍하고 무의식적인 몽상이 가져다주는 아편 같은 나른함에 빠져들고 만다. 그리하여 그는 급기야 자기 자신을 망각하고, 발아래 펼쳐진 신비로운 대양을 인류와 대자연에 충만한 깊고 푸르고 끝없는 영혼의 가시적 이미지로 받아들여버린다..."
[일반] 자신을 이슈메일이라 불러달라는 남자
곰파미(gompami11)
2023-04-12 00:21
추천 0
댓글 3
다른 게시글
-
지하로부터의 수기 재밌네 [4][일반] 익명(223.62) | 23.04.12추천 2
-
책 읽고 지적허영심 뽐내고 싶은데 어떤 책 읽는게 좋을까 [5][일반] 익명(147.47) | 23.04.12추천 0
-
데리다를 읽는다 바울을 생각한다 이거 난이도 어떰?[일반] ㄱㄴ(223.62) | 23.04.12추천 0
-
중3이면 책 뭐 읽을까요 형님들 ㅎㅎ [5][질문/답변] 익명(118.235) | 23.04.12추천 0
-
스포)데미안을 완독하며 [1][감상✍] 익명(39.117) | 23.04.12추천 4
-
스포)노 스포)존 딕슨 카, 마녀의 은신처. [2][감상✍] %%(cnuh1) | 23.04.12추천 1
-
여성서사여도 여성을 직접적으로 강조하면 안 좋게 보이던데[일반] 익명(yc4701) | 23.04.12추천 0
-
여러 시들 수록한 시집은 어떻게 출간하는 거지?[일반] 망가진솜사..(liveoflife) | 23.04.12추천 0
-
책 왔다!!!!!!!!! [1][인증📸] 익명(106.101) | 23.04.11추천 19
-
고양이 요람 다 읽고 뭐 읽지 [5][일반] 데이빗집단..(yoyojune) | 23.04.11추천 0
이거 딱 난대 얼빠진 공상가
이거 그 돛대 꼭대기 였었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