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디시갤러리들과 비교했을 때 책에 대한 정보 찾기나 검색이 매우 유용합니다.
글이 올라 오는 속도가 적당합니다.
올라오는 거의 모든 글에 대한 정독이 가능합니다.
아이유갤러리만 해도 글 하나 읽고 있는데 수 십게 많게는 수 백개의 글이 올라옵니다.
채팅창인지 글을 읽는 게시판인지 구분을 못할 정도입니다.
글 하나 남기면 순식간에 비추 100개 이상 돌파되고 300개 넘어가면 삭제되더군요. (접속자가 너무 많습니다.)
단점은 다른 거의 모든 갤이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하는데 이 곳은 독서와 관련이 없으면 여지 없이 삭제 당합니다.
일상적인 대화가 많을 수록 검색을 했을 때 많은 방해를 받습니다.
이 점은 좋지만 이 곳은 매우 폐쇄적인 곳입니다.
이 곳의 성격은 비즈니스적인 면이 강해 보입니다.
묻고 친절하게 답해주고 이런 시스템이 너무 좋고 효율적인 것은 맞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 사람 냄새가 덜 난다고 할까요?
독서의 특성상 독서 외의 얘기를 허용하면 딜레탕티즘과 스노비즘에 빠진 선민들이 찾아오기 때문에...
인터넷 독서 커뮤니티 가면 독서가 우아한 취미 마냥 취급되고, 친목 땜에 별론데~ 여긴 병맛스러우면서 알맹이 있는 글(내용 자체는)을 상스럽게 표현하는 글맛이 있는듯. 근데 가끔 혐오 그 자체인 글이나 댓글에 동조해서 낄낄대는 사람들보면 디시 독서갤 하는게 현타오는 기분임.
책 얘기 살짝 섞어주면서 궁금한거 물어보면 된다.
대신 멍청한 사람들이 많다죠. 자신의 말만 옳다고 박박 우기는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