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바 이새끼는 그냥 범죄자 새끼고
래리는 딱 중2병 쳐걸린 급식처럼 후까시 존나 잡음...거의 히키가야 하치만...ㅇㅇ
딱 이렇게 자칭 달관자를 관찰한 '나' 형식의 소설은 항상 서술이 시발임
"그는 파도를 바라보았다. 거기서 우리 평범한 인간들은 보지 못하는 걸 눈에 담고 있었다. 이윽고 그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이딴식으로 그래서 시발 그게 뭔데? 하는 소리 나오게 만듦
왜 그 중2병 새끼들의 어떤 깨달음이나 사상을 명확히 서술을 못하는가.... 그거에 대한 답은 하나임
작가 지도 몰라서 ㅇㅇ
그냥 신비롭게 후까시 존나 잡는 캐릭터 만들고 뭐 있는 척 존나 하는 거임
그런 점에서 필경사 바틀비는 참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아 ㅋㅋ
뭐 말하는지 알겠노 ㅋㅋ
뭔지 모르겠는데 무슨 느낌인지는 알겠다 ㅋㅋ
"대충 후까시 있게 써갈기면 해석은 독자들이 알아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