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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대회의 유지(상금)를 이어 대회나 열까 싶긴 한데

이미 다른 독붕이가 대회 하나 하는 중이고 뭔 대회할지도 안 정해서 좀 나중에 진행할 듯

하게 된다면 감상문 대회 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넹

일단 생각해보고 딱히 꼴리는 게 없으면 그냥 동네에 있는 엔트리급 오마카세나 가야지



책이야기 : 3년만에 <백년의 고독>을 재독 중인데, 군데군데 내가 못 본 내용들이 있어서 좀 놀랐다.

마르케스 서술의 특징이기도 한데, 일반적인 대화체가 없고 긴 호흡의 문장으로 서술을 때려박는 식이라 잠깐만 눈을 떼도 스토리를 놓치기 일쑤다.

그나마 <백년의 고독>은 나은 편이고, <족장의 가을>은 ㄹㅇ 머리가 빙빙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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