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요약해서 적어놓기도 했는데
문제는.. 요약하기 애매한 책들도 많고 무엇보다 아까운 내용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
독후감을 쓸 시간에 그냥 새로운 책들을 읽는게 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차피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까)
생각해보면 잊는게 당연한거같은데 그냥 흘려보내는게 나을까?
책을 읽으면서 압박감을 느낄바엔 그게 더 나은것 같기도 한데..
여러 책을 읽으면서 처음엔 요약해서 적어놓기도 했는데
문제는.. 요약하기 애매한 책들도 많고 무엇보다 아까운 내용들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
독후감을 쓸 시간에 그냥 새로운 책들을 읽는게 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차피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까)
생각해보면 잊는게 당연한거같은데 그냥 흘려보내는게 나을까?
책을 읽으면서 압박감을 느낄바엔 그게 더 나은것 같기도 한데..
나도 초기에는 독서량을 권수로 생각해서 마구 권수를 늘리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1년에 200권씩 읽었음
초기에는 이것도 좋다고 생각함 왜냐면 일단 권수가 늘면 하나하나도 좋지만 좀더 거시적인 책들마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것들이 생김
그런게 체득되고 나면 하나하나의 책들을 녹이는게 가능해질 거임 나는이제 책한권을 2년에 걸쳐서 읽고그러기도 해
그냥 그렇게 흘려보내다보면 흘러간거 같으면서도 네 안에 사금들이 남아있을거라는 소리임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dc App
대충 보니까 정보의 우선순위가 없어서 하나하나 다 중요하게 느껴져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서두나 개요 읽으면서 전반적인 핵심만 건진다 생각하고 그것만 정리도 됨ㅋㅋ 큰 챕터 하나마다 5-6개 이내로 핵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