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나 라캉 둘다 정신과의사고 의사생활하면서 이론만들고 한건데? 그런 그들의 이론이나 썰을 철학자나 인문학자들이 인용한것뿐이지.원래 두사람 위치나 다뤘던 주제들은 과학의 영역임 그러니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는사람 많은거고
ㅁㅁ(222.98)2023-04-14 11:30
답글
전혀 그렇지 않음. 두 사람이 정신의학을 배운건 맞지만 프로이트는 영미 신경과학 중심의 정신의학 주류를 철저히 비판함. 그리고 프로이트가 후기에 쓴 토템과 터부, 문명 속의 불만 같은 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프로이트는 과학자가 아니라 인문학자 혹은 철학자에 가까움. 프로이트는 과학의 영역에 있었는데 그의 이론을 철학자나 인문학자들이 인용해서 써먹은거란건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 게다가 라캉은 실증주의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후기구조주의자인데 어떻게 라캉이 과학을 했다는거임?
익명(aptx4869s)2023-04-14 12:03
답글
프로이트가 자기 정신분석학이 과학이라고 주장한 것은 유물론적인 의미에서 말한거일뿐 실증주의적인 과학이라는 의미가 아니지. 그럼 마르크스가 사적 유물론이 과학이라고 했는데 그게 실증주의 자연과학을 말하는거냐? 아니다 이말이지. 그사람들이 말하는 과학이란 표현은 자기학문이 독단론이 아니라는 수사야
익명(aptx4869s)2023-04-14 12:08
답글
프로이트나 라캉이 욕망이니 정신이니 어쩌구 한거 검증도 안됐고 검증자체도 거부하는 비과학적인 내용들임. 님말대로 철학이나 인문학에 가까운 방법임. 그래서 현대에 마음에 대해서 연구하는 심리학자 뇌과학자 같은 과학자들은 이 사람들 중요하게 취급안함. 인문학자들이나 일반 독자들이나 유명하다해서 찾아보지
익명(222.98)2023-04-14 12:16
답글
알음. 어차피 대륙철학자들도 뇌과학이나 실험심리학에 대해 비판적인건 매한가지라
익명(aptx4869s)2023-04-14 12:25
애초에 과학이 아님
태주(itsonlyapaperm00n)2023-04-14 08:57
인문학은 원래 그렇게 하는거임. 100년전에 뇌과학도 없고 행동이나 심리를 이제 막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하던시기에 검증도 안되고 검증하려고도 안하는 뇌피셜로 떠들던 이론이나 이야기도 썰풀기 좋은 계속 빨림.
ㅇㅇ 애초에 프로이트 정신분석학이 유사과학인데 문과에서 계속 빨아줌
과학도 아님 - dc App
유사과학은 과학적 방법론을 쓰지 않으면서 과학을 참칭하는 것들을 말하는데, 프로이트를 위시한 정신분석학 (물론 철학도 마찬가지)은 형이상학적 기초를 갖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고 과학을 표방하지도 않는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124446
아니다 적어도 프로이트는 계속 본인의 정신분석학이 과학이라 주장했다.
프로이트나 라캉 둘다 정신과의사고 의사생활하면서 이론만들고 한건데? 그런 그들의 이론이나 썰을 철학자나 인문학자들이 인용한것뿐이지.원래 두사람 위치나 다뤘던 주제들은 과학의 영역임 그러니 비과학적이라고 비판하는사람 많은거고
전혀 그렇지 않음. 두 사람이 정신의학을 배운건 맞지만 프로이트는 영미 신경과학 중심의 정신의학 주류를 철저히 비판함. 그리고 프로이트가 후기에 쓴 토템과 터부, 문명 속의 불만 같은 책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프로이트는 과학자가 아니라 인문학자 혹은 철학자에 가까움. 프로이트는 과학의 영역에 있었는데 그의 이론을 철학자나 인문학자들이 인용해서 써먹은거란건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 게다가 라캉은 실증주의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후기구조주의자인데 어떻게 라캉이 과학을 했다는거임?
프로이트가 자기 정신분석학이 과학이라고 주장한 것은 유물론적인 의미에서 말한거일뿐 실증주의적인 과학이라는 의미가 아니지. 그럼 마르크스가 사적 유물론이 과학이라고 했는데 그게 실증주의 자연과학을 말하는거냐? 아니다 이말이지. 그사람들이 말하는 과학이란 표현은 자기학문이 독단론이 아니라는 수사야
프로이트나 라캉이 욕망이니 정신이니 어쩌구 한거 검증도 안됐고 검증자체도 거부하는 비과학적인 내용들임. 님말대로 철학이나 인문학에 가까운 방법임. 그래서 현대에 마음에 대해서 연구하는 심리학자 뇌과학자 같은 과학자들은 이 사람들 중요하게 취급안함. 인문학자들이나 일반 독자들이나 유명하다해서 찾아보지
알음. 어차피 대륙철학자들도 뇌과학이나 실험심리학에 대해 비판적인건 매한가지라
애초에 과학이 아님
인문학은 원래 그렇게 하는거임. 100년전에 뇌과학도 없고 행동이나 심리를 이제 막 과학적으로 탐구하기 시작하던시기에 검증도 안되고 검증하려고도 안하는 뇌피셜로 떠들던 이론이나 이야기도 썰풀기 좋은 계속 빨림.
걍 '세속 신비주의'란 말이 젤 잘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