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어지럽히는 무리로 자주 등장하는데


이상하게 긍정적인 모습으로 보일 때가 있다.


국가와 백성 입장에선 적 그 자체겠지만


왕족에게는 누구보다 다정한 부류가 아니었을까.


고독한 왕족들과 환관들이 해맑게 웃으며 다정히 지내는 모습이 자꾸만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