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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아고타의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이거 읽은 후로 독린이 기준에서 이걸 능가하는 작품을 본 적이 없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나오는 희곡도 바로 챙겨 봤는데

그에 준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역시 이야기는 흥미롭고 손을 때기가 쉽지가 않다. 물론 이야기의 깊이는 소설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건 짧은 희곡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희곡만의 여러 장점들도 있었던 것같다.

난 재밌게 봤으니 다들 보면 후회는 안할 거 같음. 아고타의 특유의 콘크리트 빛깔과 구역질나는 사람들을 좋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