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계급투쟁의 연속이라면 계급투쟁의 종착지가 공산사회인 것 까진 알겠는데 역사의 주체를 왜 프롤레타리아 계층으로 설정한 거임?기술이 극단적으로 발전한다면 소수의 인원들 밖에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이과정에서 생존에 유리한 소수의 부르주아 특권 계층만의 공산사회가 된다는 게 정배아님?
맑스가 기술철학에는 약한지라
그리고 그런 극단적인 기술의 발전이란 개념은 현대 가속주의에서 온 거고..
모순의 가장 큰 피해자인 무산계급이 그 모순을 해결하고자 할테니까. 좀 철학적 이상이 투영이 된감은 있음
관념론적 오류를 내포한채로 맑스를 이해하니깐 이런 오류가 생기는건데 생산양식, 기술과 같은 질은 질이 아니라 생산력, 양을 따르는거임.
그 기술의 발전이 생산력에 기초한거니깐. 이건 마르크스주의의 기본을 무시한 주장이다. 모든 사회 양식과 사회적 요소들은 그 사회의 생산력에 의해 주도됨.
생산력이 없으면 기술 발전도 없는데 착취구조를 유지한채로 기술이 생산력을 대체한다는게 말이 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