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글이란 씨발 최대한 읽기 쉽게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무리 읽어보려고 해도 일부러 읽기 좆같이 쓰는 의식의 흐름기법이니 모더니즘이니 포스트 모던이니 하는
이런게 빨리는게 이해가 안된다
고함과 분노 읽다가 든 생각이다
나도 글이란 씨발 최대한 읽기 쉽게 써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무리 읽어보려고 해도 일부러 읽기 좆같이 쓰는 의식의 흐름기법이니 모더니즘이니 포스트 모던이니 하는
이런게 빨리는게 이해가 안된다
고함과 분노 읽다가 든 생각이다
토마스 핀천 왈 "굳이 이해하기 쉬워야하는가?" - dc App
굳이 읽어야 하는가 라고 답해주고 싶네 씨발새기네 핀천인지 뭔지하는새끼 ㅋㅋ
모더니즘 사조는 예술장르가 자기 자신을 인식하기 시작하는거라 의식의 흐름처럼 실험적인 기법들이 나오게 된거
우리가 실제로 생각하는 매커니즘이 의식의 흐름을 닮아있기 때문
그게 인간이니까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거니까. 근데 ㄹㅇ 놀라운 건, 천년전 겐지모노가타리에서 이미 심리묘사를 선보였다는 거. 외국애들이 겐지를 빨아주고 일본애들이 최초의 근대소설이라며 국뽕에 빠지는 것도 당연한 일임. 유럽에서는 돈 키호테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였다는 작법을 천년전에 이미 구사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