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판 인삿말 보니까 지금처럼 16부로 나눠지지도 않았고 민요섭의 회귀와 관련해서 아예 설명이 없었던 것 같던데... 4판 나오면 또 다듬으실려나 다듬는다면 다시 살 마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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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열은 자기 작품 다시 낼때 작품에 손 많이 대는 편에 속함.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변경과 더불어 작가가 문학적인 애착을 가장 많이 드러낸 작품이니 또 나온다면 손보겠지
맴맴(147.46)2018-11-01 18:00
이문열이 본래 아하츠 페르츠 일기를 쓰다가 중단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 그게 추가될 수 있을 듯 하네요 // 작가들이 말년에 자신이 젊을 때 쓴 대표작을 손보다가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있는데, 개선이 될 수도 있지만 개악이 되기도 합니다. 최인호의 경우 지구인, 별들의 고향, 불새를 고쳐서 출간하고 작고했는데, 지구인 외에는 모두 개악이라는 평을 들었죠
이문열은 자기 작품 다시 낼때 작품에 손 많이 대는 편에 속함. 그리고 사람의 아들은 변경과 더불어 작가가 문학적인 애착을 가장 많이 드러낸 작품이니 또 나온다면 손보겠지
이문열이 본래 아하츠 페르츠 일기를 쓰다가 중단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 그게 추가될 수 있을 듯 하네요 // 작가들이 말년에 자신이 젊을 때 쓴 대표작을 손보다가 세상을 떠나는 경우가 있는데, 개선이 될 수도 있지만 개악이 되기도 합니다. 최인호의 경우 지구인, 별들의 고향, 불새를 고쳐서 출간하고 작고했는데, 지구인 외에는 모두 개악이라는 평을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