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어가 아닌 이상
숨쉬듯 읽기 어려울텐데
어린 애들이 허세 부리는건지
내가 옛날 세대라 감이 없는건지
여튼 요즘 번역기술 신세계열려서
나이 30 넘고 눈떠지는 기분이다
드디어 조선 번역본에 구애받지 않고
읽고싶었던 뛰어난 사람들꺼 모조리 찾아볼 수 있게됨
모국어가 아닌 이상
숨쉬듯 읽기 어려울텐데
어린 애들이 허세 부리는건지
내가 옛날 세대라 감이 없는건지
여튼 요즘 번역기술 신세계열려서
나이 30 넘고 눈떠지는 기분이다
드디어 조선 번역본에 구애받지 않고
읽고싶었던 뛰어난 사람들꺼 모조리 찾아볼 수 있게됨
요즘 학교에서 영어 못하면 왕따당해요 아저씨
글쎄다 내 사고회로로는 이해가 안감. 정말 전공 서적이면 원서 달달 볼수도 있겠지. 그런데 1년에 10권정도 아무 책이나 찾아본다고 가정했을때 살면서 그거 영어원서 술술 읽을 정도로 익숙하다고?
모국어로 봐도 중간중간 사고가 필요한데 그걸 번역까지 2단계 생각으로 읽을 수 있다는건 허세에 가깝다
그정도로 언어 장벽이 별거 아니라면 영어 권력이라는건 존재하지도 않았다
어케 봄?
예컨대 어릴때부터 영어랑 친한애들, 최소 초등학교 3학년부터 YBM파닉스를 20살넘을때까지 한 애들정도야 영어원서를 술술 읽지, 일반인 또한 사전 찾아보면서 읽어요. 공부잘한친구건 아니건, 말씀대로,
영어 술술 읽는 친구 - 조기유학, YBM파닉스를 통해10년이상 회화, 듣기, 읽기를 꾸준히 한 친구 = 영어읽고 영어로 사고 한글로 번역이 어려움;; 대체로 일반인 및 한국교육과정 한 친구들 영어 읽고 해석후 이해,
읽는건 모르겠는데 영어 유치원 출신들은 다들 말은 존나게 잘하더라구여..
영어유치원이 그렇게 대단함?
대단한지는 모르겠고 결과가 대단하니 나도 신기함. 발음이 원어민 수준이던데
읽는게 중요한게아니라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더 중요한거 아닌가 - dc App
그냥 논문 찾아보는거 비슷하게 생각하셈. 학과 공부가 아니라 일적으로 그짓을
대다수는 못 봄
중딩때부터 학습용 얇은 영어 소설 읽기 시작함. 대학 입학후 페이퍼백 사서 읽기 시작함. 지금도 물론 모르는 어휘는 계속 나오지만 어떤 책들은 원서로 읽는 게 더 편한 경우도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