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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저항할 수가 없다...
늦게까지 안자고 노는 애들이 제일 신기했다.

20살때도 밤샘 피씨방 달리자는 분위기에서
나는 키보드 밀어두고 혼자 잤었다...

잠을 어캐참노
저항할 수 없다는 말이 줜나 공감이다

이것이 커먼웰스 작가상 수상자의 문장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