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고 독갤에 들어와서 어떤 번역본이 좋네, 어떠네 하고 떠들면
그 말에 혹하여 자기 집 책장에 좋은 번역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구입한다. 예를 들면 카라마는 집에 범우나 문동 민음판 가고 있는 사람은
구태여 올재 것 구입할 필요없고ㅊ
돈키호테도 집에 창비, 범우, 시공 열린가지고 있으면 올재 구입할 필요없다
너네들이 가지고 있는 책으로도 재미를 만끽할 수 있으니 구태어 돈들여 올재 구입하지 말라

사실 내가 먼 번역이 좋다고 하면 얼씨구 하고 산 것이 너무 많이
나중에 다 부질없는 돈 낭비란 것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