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스토예프스키는 궁핍한 시절이 많았고 글을 써서 팔지 않으면 생계 유지가 힘들었다.

2. 원고료는 미리 가불 받아서 생활비로 썼다. 마감 시간을 맞추기 위해 미친듯이 휘몰아쳐서 썼고, 그 리듬감 때문에 그의 작품을 읽는 독자들도 그 폭풍같은 속도감을 느끼게 된다.

3. 그는 자신의 소설에 흡인력 있는 막장 설정을 종종 넣었다. 또한 등장인물들의 대사도 MSG가 팍팍 쳐져 있어 독자들로 하여금 대중 소설에서나 맛볼 수 있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4. 도스토예프스키 소설의 놀라운 점은 저 짓을 모조리 다하고도 작품성이 극히 높다는 점이다.




참고문헌 : 비탈리 콘스탄티노프, <도스토예프스키 - 대문호의 삶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