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단순히 펜과 마이크를 가진 586 그들이 저항의 시대를 지나 드디어 기득권을 차지했기 때문 아닌가?
예컨대 펜은 젊은 세대에게도 쥐어졌지만 지금 젊은 누가 기득권을 차지한 586 세대를 비판하는 문학 작품을 쓴다한들
대상자인 그 세대가 공감할리도 없고 업계를 주무르는 그들만의 카르텔이 그걸 띄워주겠냐고
쉽게 말해 형식이 내용을 결정하듯이 인구 구조가 사회 담론을 결정하는거 아니냐는거지
일본 사회가 생동감을 잃게 된 원인도 바로 저거야 기득권을 차지한 세대가 늙어죽을때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비판을 허락하지 않으니 자아도취나 공허한 얘기만 하는거지
나는 이 사회가 페미니즘을 부각 시켜주는건 기득권이 된 586 세대가 자신들을 향한 담론을 차단하고 비판을 피하기 위해 내세우는 방패막이에 불과하다고 봄
문학은 락음악 가사가 아닌데 비판한다고 없는 문학성이 생길까여..?
딱히 현실 비판에 주안점을 두지 않은 일본문학은 갈수록 잘나가는데 이제 한국도 사회비판이니 뭐니 지네 전공도 아닌 것에 대해 개소리 하는 것보다 문학 본질만 더 파내려가는게 맞지
난 반대의견 오히려 문학의 본질은 안살리고 젠더비판에만 치중해서 좃망한거같음
'젠더 비판'이라는 현살바판을 걔속 하잖아
글쟁이들 글이나 쓰면서 사회비판 할때, 유튜버 딸배헌터는 직접 사회를 바꾸어나갑니다. 유튜버>>>>>>작가
난 오히려 사회 자체가 발전하고 먹고 살만해 져서 비판거리의 스케일이 작아져서 그렇게 느껴진다고 생각함.
젊은 세대가 쓴 글은 젊은 세대가 공감해야지 젊은 세대가 쓰지도 않고 써도 제대로 안쓰고 제대로 쓴다 해도 역시 읽지도 않으니까 라노벨은 많이들 읽는다는데 딱 그런 정도니까 그런 정도 파이를 가지는 거지 비판을 하는데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그게 비판인가
뭘 알아야 쓰지 언제나 제일 만만한 사회비판주제인 빈곤만 해도 디씨 밑바닥 인생썰의 생생함 발끝도 못 따라가더라 글쓰는 젊은애들 대학나오고 고학력이고 영감을 줄 만한 주변인물들 다 비슷비슷하지
헛소리임
당장 욕 먹는 페미니즘, 퀴어 문학도 그렇고 장강명을 위시로 하는 작가들도 그렇고 순수가 아닌 참여문학이 대세가 된 판인데 이런 비판은 핀트를 못 잡았다고 생각
앰씹~ 저항 외치던 떼씹 매니아들이 지들이 기득권 되보니까 저항정신이란게 자기한테 오면 좆같다는 걸 아는 거지ㅋㅋㅋ 그래서 현기득권들은 즈그들 밥그릇 지켜야되니 자기들 노리는 정신은 내치고, 현 젊은 작가들은 "피해자 vs 가해자" 서사로 수직적 저항이 아니라 수평적 저항만 존나게 하면서 저항정신 코스프레로 꿀빠는 중이고 ㅋㅋㅋ 둘이 이해관계가 맞으니 짝짝쿵 하는 와중에 다른 작가들은 병신같은 카르텔한테 시달리면서 돈도 못버느니 웹소로 다 빠져서 시장 키우는 거 아니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