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단순히 펜과 마이크를 가진 586 그들이 저항의 시대를 지나 드디어 기득권을 차지했기 때문 아닌가?
예컨대 펜은 젊은 세대에게도 쥐어졌지만 지금 젊은 누가 기득권을 차지한 586 세대를 비판하는 문학 작품을 쓴다한들
대상자인 그 세대가 공감할리도 없고 업계를 주무르는 그들만의 카르텔이 그걸 띄워주겠냐고
쉽게 말해 형식이 내용을 결정하듯이 인구 구조가 사회 담론을 결정하는거 아니냐는거지
일본 사회가 생동감을 잃게 된 원인도 바로 저거야 기득권을 차지한 세대가 늙어죽을때까지 자리를 차지하고 비판을 허락하지 않으니 자아도취나 공허한 얘기만 하는거지
나는 이 사회가 페미니즘을 부각 시켜주는건 기득권이 된 586 세대가 자신들을 향한 담론을 차단하고 비판을 피하기 위해 내세우는 방패막이에 불과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