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혼자 해야 하는 행위인데 왜 독자들은 ‘책은 어차피 혼자 읽는 거지’라며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는 걸까?
혼자서 읽더라도 늘 어떤 소통과 대화가 독서 행위에는 존재하는 것 같음. 소설의 캐릭터들과, 책의 작가(저자)와, 그리고 직접적으로 그 책을 읽은 다른 독자와 접촉한 적이 없어도 상상의 독자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읽게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책 내용과 책이라는 매체에 대해 생각해봤자 소용없어. 책에 관해서 얘기해봤자 뭐해.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와 현실은 구별해야지’ 이런 냉소주의로 빠지지 않는 듯. 독자들이 끝없는 자기 세계에 파묻힐 확률이 낮은, 타자를 염두에 두는 이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
혼자서 읽더라도 늘 어떤 소통과 대화가 독서 행위에는 존재하는 것 같음. 소설의 캐릭터들과, 책의 작가(저자)와, 그리고 직접적으로 그 책을 읽은 다른 독자와 접촉한 적이 없어도 상상의 독자공동체를 염두에 두고 읽게 되는 것 같고, 그래서 ‘책 내용과 책이라는 매체에 대해 생각해봤자 소용없어. 책에 관해서 얘기해봤자 뭐해. 책에서 말하는 메시지와 현실은 구별해야지’ 이런 냉소주의로 빠지지 않는 듯. 독자들이 끝없는 자기 세계에 파묻힐 확률이 낮은, 타자를 염두에 두는 이런 태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
어차피 저자의 생각과 상호작용하는 거잖음 뭐 지 생각에 맞는 책만 골라 읽는거면 모를까
독자들은 독서란 행위가 저자와, 그리고 저자로 대표되는 현실과의 상호작용이란 생각을 가장 중요한 전제 중 하나로 깔고 독서를 해나가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여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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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게 가능한지 관련된 책 추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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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혼자 읽는거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