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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아 시골 중년 이야긴가 힐링용 괜찮겠네 하고 읽었는데
시작하니 왠 급식이 나오네? 과거 회상인가 하고 쭉 읽었는데
파수꾼은 두 세번 정도 언급되고 스쳐가네
몇가지 사건이 아닌 2박 3일간 주인공의 방황
어른인척 하고 싶지만 끝내 선은 넘지 않는 소년
그리고 끝내 소년을 정신병원에 보내는 어른
뭐 이런 내용인가 싶네
뒤로 읽을 수록 재밌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재미를 느낀거지
갠적으로 DP랑 실랑이 하는게 젤 재밌었네
술주정이랑
사실 그게 내용 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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