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중에 에어비앤비에서 보고 온 집인데 책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다. 책장 있는 사진은 보고 왔지만 이 정도로 많을 줄이야...... 이런 책장은 독갤 인증에서만 봤지 실제로 보기는 처음.

어디 교수님인가 싶었는데 잠깐 얘기해보니까 간호 학교 선생님이고 불교에 관심이 많다시네. 책장에 한국 불교 관련된 책도 있었음. 내가 레마르크 좋아한다니까 자기도 제일 좋아한다고 함ㅋㅋ

더 얘기하고 싶은데 오늘은 시간 늦어서 내일 다시 말 걸어보려고. 집만 봐도 막 너무 설레서 잠 못 잘 것 같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