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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라마조프야.
다들 이반이나 미챠는 잘알고 있는 듯해서 알료샤를 해볼려고 해.

알료샤
작품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이야.미챠,이반,표도르,기타 등의 모두가 사랑하지.
이반은 대심문관 파트에서 알료샤를 시험해.알료샤는 이반의 치밀한 논리에 어쩔줄을 몰라.반박하고 싶지만 맞는 말이라 반박을 못해.하지만 자신의 말을 전달해.가장 순수한 말을 말이지.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무엇보다 삶을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해.
이건 알료샤의 사랑스러움과 순수함을 보여줘.하지만 이반의 말을 반박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한계가 있지.
그리고 또 중요한 사건이 터져.
조지마 장로의 죽음
가장 의지하고 존경하던 조지마 장로가 죽게 되고 성인의 유해에선 향기가 나야하지만 장로의 시체는 악취가 날 뿐이지.알료샤는 여기서 한 번 무너져.하지만 조지마 장로의 말을 기억하고 각성하지.
미챠를 구하여라
이쪽을 해석하자면 우리는 신에게 기적을 바래.하지만 기적따윈 없지.여기서 절망할 수 있지만 우리가 스스로 기적을 만들수 있는걸 알지.절망에 머무는 것도 아니고 기적을 바라는 것도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적을 만든다는 점에서 실존주의와 비슷하지.

그리고 이반 이야기를 해볼게.
이반은 신을 부정했지만 그 누구보다 신을 믿고 싶었어.그건 이반의 천 조km 이야기에서 나오지.또한 신이 없다면 모든것이 허용된다는 말을 하지만 스메르쟈코프의 실천으로 잘못된것을 알고 절망한다는 점에서 로쟈랑 닮았지.

마지막으로 작품의 마지막,즉 에필로그에 대해서 말해볼게
이반의 건강,미챠의 탈옥등의 얘기가 나와.그리고 일류샤의 죽음 이후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날거란 다짐과 함께 이야기가 끝나지.
해석해보자면 도끼의 소망이라고 생각해.도끼의 죽은 자식을 다시 만날수 있다는 소박한 희망인 거지.그리고 나는 추가로 이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고 생각해.모두가 고난을 견디고 희망 찬 나날을 보낼거라고 나는 믿어.



이번건 좀 아쉽네...이야기거리가 많은데...피드백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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