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부족한 게 맞음 구키 슈조의 우연성의 문제 같은 일본 철학서도 미번역
한국어가 모국어 화자 수로 보면 적은 언어는 아닌데 쓰는 국가가 한반도 뿐이라 학문적, 번역적으로 딸림
놀랍게도 최근들어 많이 좋아진 거임 한국에서 철학 연구다운 연구를 주체적으로 시작한게 20세기 말임 어떻게든 분야별로 주요 텍스트는 번역이 됐고 번역어가 정리가 되어서 인력투입 시간투입의 문제로 전환된 상황이니까 예전엔 한국어는 질적으로 철학이 불가능하니 뭐니 씹소리까지 떠돌던 시절도 있던거 생각하면 자료부족은 양적인 문제고
그리고 학문불문 국적불문 제대로 된 학술을 하려면 영어공부가 필수인건 현 시점에서 어느 나라나 똑같음 다만 한국어로 학술연구든 철학이든 독자적으로 가능한 범위를 넓혀가는 중인 건데 너가 책 읽고 감상평 남기거나 하는 것도 간접적으로 거기에 참여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많이 부족한 게 맞음 구키 슈조의 우연성의 문제 같은 일본 철학서도 미번역
한국어가 모국어 화자 수로 보면 적은 언어는 아닌데 쓰는 국가가 한반도 뿐이라 학문적, 번역적으로 딸림
놀랍게도 최근들어 많이 좋아진 거임 한국에서 철학 연구다운 연구를 주체적으로 시작한게 20세기 말임 어떻게든 분야별로 주요 텍스트는 번역이 됐고 번역어가 정리가 되어서 인력투입 시간투입의 문제로 전환된 상황이니까 예전엔 한국어는 질적으로 철학이 불가능하니 뭐니 씹소리까지 떠돌던 시절도 있던거 생각하면 자료부족은 양적인 문제고
그리고 학문불문 국적불문 제대로 된 학술을 하려면 영어공부가 필수인건 현 시점에서 어느 나라나 똑같음 다만 한국어로 학술연구든 철학이든 독자적으로 가능한 범위를 넓혀가는 중인 건데 너가 책 읽고 감상평 남기거나 하는 것도 간접적으로 거기에 참여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