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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읽어보면 정말 대놓고 종교에 대한 얘긴데
애초에 신이 논리적으로 증명하느냐는 다루지도 않음
“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진실이라 믿고 살아가면
그냥 그것 만으로 개인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고
그래서 그 개인이 살아가며 다시 세상에 영향을 미치니
존재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무엇이 진실인지는 결국 해석의 문제일 뿐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개인의 필요에 따른 선택이다
”
라는 게 책의 주제인데 이건 반박하기 어렵더라고
현대사회의 종교갈등은, 종교를 강요하니까 문제가 되는건데
그걸 제끼고 보면
자기가 그렇게 믿고 살아가면 존재하는지 아닌지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그 말도 일리는 있다고 봄
애초에 신이 논리적으로 증명하느냐는 다루지도 않음
“
있다고 생각하고, 그게 진실이라 믿고 살아가면
그냥 그것 만으로 개인의 세계관에 영향을 미치고
그래서 그 개인이 살아가며 다시 세상에 영향을 미치니
존재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 무엇이 진실인지는 결국 해석의 문제일 뿐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개인의 필요에 따른 선택이다
”
라는 게 책의 주제인데 이건 반박하기 어렵더라고
현대사회의 종교갈등은, 종교를 강요하니까 문제가 되는건데
그걸 제끼고 보면
자기가 그렇게 믿고 살아가면 존재하는지 아닌지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그 말도 일리는 있다고 봄
당연히 다들 이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었음?
종교적인 얘기였어??
파이 이야기가 종교 알레고리 소설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라. 힌트를 계속 줘도 사람들이 캐치를 못 했나봐.
내가 그 사람들 중 하나네. 무교인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갈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종교 믿으면 jms도 믿을 수 있고, 지구 평평하다는 지구평평론자도 되고, 자살폭탄테러하면 천국간다는 이슬람교 전사가 될수도 있음. '착한사람이 나쁜일을 하려면 종교가 필요하다' 는 말이 생각나네
종교는 그냥 기득권이 자신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니들 옭아매는 수단이야 역사가 증명하는데 아직도 신 타령이누
와 무식해
진리를 해석의 문제로 환원할 수 있다면 진실이 해석의 문제일 뿐이란 것도 결국 하나의 해석에 불과하다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