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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는 참 애매한 인물이야.실천을 하면서도 불안한 인물
스스로를 비범인이라 생각했으나 사실은 아니었던 인물.
왜냐하면 비범인은 죄를 저질러도 죄책감이나 불안함을 느껴서는 안돼.잘못을 하지 않았잖아.하지만 로쟈는 깨닫지.자신이 죽인 인물이 이가 아닌 사람이었고 죄없는 리자베타를 죽였지.자신의 논리에 문제가 있는걸 실천으로 앎과 두냐쪽 결혼에서 두냐에게 이분법적 강요+소냐를 시험하였기 때문에 찐따미?가 있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