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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요약
인간은 사물과는 다르게 목적없이 태어난다
=인간은 실존이 본질에 선행한다

2부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내가 결정해

사르트르의 주장은 인간은 본질이 없게 태어났으니 스스로의 본질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라는거얌
내가 어떤 인간이 되느냐를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어나간다는거징
“인간은 b와 d사이의 c다” 라고 하는 문장이 사르트르가 한 말로 굉장히 유명한데 이건 사실 사르트르가 했던 얘기가 아닌데 잘못 와전되었다고 해

인간은 사물과는 달리 자신의 의지와 선택으로 본인의 본질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어떤 인간이 되는지는 내가 결정할 수 있다
라는 게 되게 뻔한 얘기지만 와닿았었어


+사르트르가 이런 주장을 하게 된 배경

사르트르가 1,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도 나치전범들이 자신의 의지로 한 게 아니고 위에서 시킨 일을 수행했다 라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게 되는 것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하는가를 고민했대

신의 섭리대로 흘러갔다거나 그렇게 될 운명이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면 안된다는 거징
본인의 선택에 따라서 본인이 어떤 인간임을 결정지을 수 있고
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올바른 선택을 해야하는 책임이 생기며
인간 스스로가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지면서 살아야하고
각자가 사회가 요구하는 바에 따라서만 움직이는 기계 부품이 아닌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이다 인식이 있어야한다 라는거지


(맺음말)

존재와 무의 내용이 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나한테 가장 와닿고 도움이 되었던 부분을 소개해봤어
용어가 어려운 것 같아도 한번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쉽게 치환해서 이해하면 쉬운 내용이라고 생각해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잘 몰라서
다른 분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부분에 집중하고
어떤 부분이 와닿았는지도 궁금한데
얘기 듣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