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2020년부터 쓰기 시작해서 3년 걸렸다는데 이게 장편 마지막이 될 것인지.. 하루키 말로는 지금까지 쓰고 싶었으나 쓰지 못하고 미뤄두고 있던 걸 드디어 끝낸 기분이라는데

장편 1편 정도는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나이로 인해 무리하지 않을 거 같기도. 예전 같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라디오 DJ도 하는 거 보면 슬슬 소설은 이쯤에서 마무리 하려고 하는 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