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시지프 신화 김화영역 91페이지의 글입니다.


어느 이른 새벽 감옥의 문이 열릴 때 그 문 앞으로 끌려나온 사형수가 맛보는 기막힌 자유, 삶의 순수한 불꽃 이외의 모든 것에 대한 엄청난 무관심, 죽음과 부조리야말로 단 하나의 온당한 자유의 원리, 즉 인간의 가슴이 경험하고 체현할 수 있는 자유의 원리임을 우리는 분명히 느낄 수 있다.


빨간 부분이 궁금한데요


빨간 부분이 의미하는게

사형수가 감옥에 있다가 해방되는 순간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문장 전체를 저는 "죽는 줄 알았는데 해방이 되어서 너무 기쁜 나머지, 다시 죽기 전까지 삶을 충만히 살겠다."

뭐 이렇게 해석했는데 맞는 해석일까요??


아니면 아예 반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일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