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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의, 밀실에 의한, 밀실을 위한 미스터리." 존 딕슨 카가 어째서 밀실의 제왕인지 확실하게 입증하는 작품이다. 특히 중간에 탐정 캐릭터인 기디온 펠 박사의 입을 통하여 카가 잔뜩 쏟아내는 밀실 강의와 미스터리 소설에 대한 구체적인 견해가 굉장히 재미있고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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