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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이 서사-상징주의-낭만주의의 삼박자를 극한까지 몰아붙여서 GOAT로 평가받는다면 피에르 혹은 모호함은 모더니즘을 드러내서 고평가 받는 것같음. 읽다보면 이게 모비딕 쓰고 다음해에 쓴거라고..? 소리가 절로 나옴
에이허브 선장의 모비딕 죽이기가 주를 이뤘던 모비딕과 다르게 피에르의 심리 묘사에 초점이 맞춰지고, 뉴욕이라는 도시를 설명하는데 많은 서술이 쓰임. 읽으면서 몇몇부분은 배알광같은 모더니즘 도서가 연상되더라. 상징주의도 사라지는건 아니고 좀 더 명확하게 쓰임.
피에르 혹은 모호함이 모비딕/카라마/안카 정도는 아닌데 죄와 벌/이반 일리치의 죽음 정도는 됨
도끼단인데 이거 맞는 듯
ㅔ
도똘 승임
어이 도박중독 성중독자
이열~ 꼴에는 과감했다지만 결국 파란도 못 일으키고 100년간 가라앉은 놈을 빨겠다는 힙스터발상~
이열~슬라브 우월주의자와 막판 착한척 코스프레~
개 시발 버러지 고아 엠창 상폐 할카스 성애자년 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