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서점구석에 박혀있는 책들
그런거 도서정가제 없으면 좀 싸게팔리지않음?
그러면 서점구석에 처박히는거보다 유통잘될거같은데
독립서점에 인쇄된지 10년넘은책 독립서점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사긴샀는데
그 존나오래되서 빚바랜책을 1만5천원쯤에 사니 뭔가 뭔가하더라
어떻게 생각함?
10년넘게 서점구석에 박혀있는 책들
그런거 도서정가제 없으면 좀 싸게팔리지않음?
그러면 서점구석에 처박히는거보다 유통잘될거같은데
독립서점에 인쇄된지 10년넘은책 독립서점에 조금이라도 도움되라고 사긴샀는데
그 존나오래되서 빚바랜책을 1만5천원쯤에 사니 뭔가 뭔가하더라
어떻게 생각함?
오래된 책 반품하면 출판사에서 100% 부담해주는데 굳이? - dc App
그런것도있었나...
출판사랑 작가들이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폐지될 일은 없어 보임. 결국 책 팔아서 돈 버는 사람들이 중요한 거니까
작가들도 만족해?
그럼 도서정가제 생각보다 나쁜법이 아닌거야?
ㄴ쟤가 말하는 작가들이라 함은 상위 0.00001%의 네임드들을 말합니다
듣보 작가 소설 15,000원 네임드 작가 소설 15,000원 있다 치자. 그러면 도정제 이전, 할인을 할수 있었을때에는 네임드 작가 소설은 15,000원에다가 10% 할인이라든지 붙어서 13,500원을 노나먹어야했다. 그런데 도정제 이후에는 15,000원을 그대로 먹을수 있어서 이득. 네임드 작가 소설은 할인을 붙이든 안붙이든 팔리기 때문에 도정제가 이득이 된다 그러나 듣보 작가의 소설은 이러나 저러나 안팔린다. 그들이 팔릴 때는 오직 페스타 같이 큰폭의 할인을 할때 고객들이 "이것도 한번 사볼까?"하는 끼워넣기 식으로 팔린다. 이때 15,000원에서 20% 할인을 때려 12,000원을 노나먹는다. 그런데 도정제 이후에는 할인이 없어져서 "이것도 한번 사볼까"조차 사라진다
듣보작가의 약점인 유명세, 즉 소비자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시장논리가 사라진셈. 한마디로 여느 좌파식 정책들의 결과가 그러하듯 도정제는 듣보작가들의 기회이자 사다리를 끊어가며 기득권 작가들 배불려주기를 하는 정책일 뿐이다. 도정제를 찬성하는 듣보 작가가 있다? 그냥 대갈통이 븅신인거다
홍보에도 한계가 있다. 홍보를 해도 안팔리는 물건은 있기 마련이다. 이때 물건을 잘 팔리게 하고 싶으면 장사꾼들은 어떻게 할까? 할인+홍보를 한다. 할인 홍보를 하면 사람들은 '일단 사간다'. 도정제는 이 '일단 사간다'를 막아버린 정책. 전형적인 -빨-들이 만든 디스토피아다
글쿤...
빨갱이의 디스토피아???? ㅋ......................최재천이 개3끼이긴 한데, 그러면 단통법은 수구꼴통의 유토피아냐????
막상 너무 싸면 또 안사지 않겠냐?
뭐 적당히 20퍼만 할인해서
내가 약탈문화재의 세계사라는 책을 오랫동안 장바구니에 담아뒀는데 이게 3,900원에 그마켓에 나왔더라고. 근데 막상 너무 싸게 나오니까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