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객관화 하기 위해서 물어보는거임
평소에 자주하는게 독갤밖에 없으니까
타인과 대화하는게 고통스럽고, 유쾌하지가 않음
타인이 너무 무지함.
멍청하고, 천박하고, 쳐다보는 것 만으로 혐오스러울 때가 있음
다수가 그렇고, 소수는 그런 경우가 적음
내가 책을 읽으면 메모해서 여태까지 3315권을 읽었거든?
N독 까지 하면 대량 5천권 가량을 읽었단 말이야
스스로 지적 우월감이 있음.
2천권 가량 읽었을때는 오히려 내가 멍청하다고 느꼇는데 지금은 아님
동시에 일반 사람들이 원숭이로 보이더라고
정확히는 무지를 반복하거나, 행동에 있어서 인격이 낮은 사람이 원숭이로 보여
당장 칼로 목덜미를 쑤셔박아도 아무런 문제가없는 동물로 보인다고
스스로 왜 이런 인격을 가지게 되었는지 순수이성비판의 칸트처럼 고찰을 해봤는데
아무래도 책에서 오는 지식과 지혜, 인간에 대한 혐오 군상같거든
내 이런 부분에 있어서 큰 결점이 있다고 판단했음.
글을 읽고, 너희들의 통찰을 나에게 들려주셈
이런 글 보면 열심히 시간내서 책 읽는 게 맞나 싶다..
니가 갖고있는 지식이나 독서에 관한 우월 의식이 어떤 기준을 근거를 토대로 성장했는지 확인해봐. 정말 지식이나 독서가 그 자체로 가장 우선의 가치를 지닐까? 좀 더 나아가서 (여기서부터는 추측의 영역이지만) 너가 더 몰두하고 있고 더 우위에 있는(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영역을 다른 가치보다 높게 치려는, 결핍이 있는 자아보존 욕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고. 세계는 들여다보면 들여다볼 수록 복합성을 띈다고 생각. 그리고 그에 따라 무수히 많은 기준들이 생겨나는데, 절대적 가치라는 건 '신'을 찾는 것과 다름 없는 일 아닌가... 그러니까 너는, 신이 되고 싶은 건가?(???)
왜그러냐면 너는 성격장애유형중에 자기애성 성격장애인 것 같다 검색해서 나무위키라도 쭉 읽어바
아직 멀었다 걱정마라 이제 슬슬 인간이랑 원숭이 차이를 고민해보고 인간은 동물원을 스스로 만들고 들어간 원숭이라는걸 깨달았을쯤에는 문득 모든게 허무해질거다 그쯤 되서 다시와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