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서갤러리 형님들!!


카뮈 칼리굴라를 어찌 어찌 

읽기는 다 읽었는데..


도무지 주제가 뭔지 모르겠네요..


칼리굴라가 드루실라를 잃어서 그 슬픔에 폭정을 일으키는 것 같았는데

칼리굴라가 말하는 것으로 보아 드루실라를 잃어서 슬픔이 생긴것 같지는 않았고..

모든 존재가 허무하다 라는 것을 깨달은 것 같더라구요..


또한 죽음이라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같았고..

죽음이라는 앞에서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자 이러저러한 것들을 자꾸 시도하는 것을보아..(귀족들로 하여금 사망시 모든 재산을 국가로 환원.. 등등)

시지프 신화의 정복자 혹은 돈후완 같은 삶을 사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칼리굴라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시지프 신화에서 말하는 남김없이 최대한 경험하는 삶이라 볼 수 있을까요?


독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