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울이 극에 달하면

탈출구고 희망이고 의지고 욕구고 아무것도 없고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은 전부 끔찍해 보이고

그냥 죽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던데

그걸 적나라하게 잘 표현한 것 같음

물론 책은 안 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