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진행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포기해 가면서까지 교훈에 집착하기에 한국 문학을 읽고 있으면 인물이 작품의 진행이 아닌 메시지의 전달만을 위한 도구로써 기능하고있다는 느낌을 곧잘 받고는 한다.  때문에 이야기의 굴곡은 존재하지만 감정의 굴곡은 존재하지않으며 이는 여러 독자로부터 비슷한 감상을 낳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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