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진행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을 포기해 가면서까지 교훈에 집착하기에 한국 문학을 읽고 있으면 인물이 작품의 진행이 아닌 메시지의 전달만을 위한 도구로써 기능하고있다는 느낌을 곧잘 받고는 한다. 때문에 이야기의 굴곡은 존재하지만 감정의 굴곡은 존재하지않으며 이는 여러 독자로부터 비슷한 감상을 낳게 한다.
[일반] 많은 한국문학이 교훈과 메시지에 과도하게 집착한다
익명(223.39)
2023-04-18 20:28
추천 5
댓글 1
다른 게시글
-
천명관은 신과 함께 하는 거냐?[일반] 익명(39.7) | 23.04.18추천 0
-
프린키피아 읽는 중인데 쌀것 같다 [3][일반] 익명(58.225) | 23.04.18추천 2
-
진중권 책 잘쓰네 미술사 읽었다 [8][일반] 익명(dczzunda) | 23.04.18추천 0
-
창비역 까라마 어떰 [1][질문/답변] 익명(61.84) | 23.04.18추천 0
-
여태까정 까라마조프 핵노잼인줄 알고 재꼈는뎅 [1][일반] 익명(49.1) | 23.04.18추천 0
-
이름 아는 중남미 작가 [6][일반] 마르키드사..(lightaugust08) | 23.04.18추천 0
-
미시마 달리는 말 그건 언제 뜸[일반] 익명(125.181) | 23.04.18추천 0
-
모비딕 vs 고래 누가 이기냐?[일반] 익명(118.235) | 23.04.18추천 0
-
한강 소년이 온다 재밌나요?? [4][질문/답변] 익명(61.84) | 23.04.18추천 1
-
노르웨이의 숲 중고로 샀는데 표지 왜 이래.... [3][일반] 익명(124.54) | 23.04.18추천 0
저번에 어떤애는 메시지는 없고 화려함에만 집착한다고하던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