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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읽으려고 했던걸 지금 와서 읽는 중
일단 1부는 올재로 읽고 2부는 범우사로 읽을 예정

초반부는 시공사 돈키호테랑 비교해서 읽어봤는데
시공사는 가독성이 좋고 올재는 유려함이 돋보임

돈키호테랑 산초 허구한 날 두드려 맞는거 개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