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책 내용은 안봐도 다 아실꺼고

이책은 특이하게 앞에 서평이 있다
철학적 문학적 과학적 의의를 장황하게 써놨던데...

그래야지 안그럼 읽다가 불태울 책이다



아무튼 이 쓰레기 책을 읽다가 든 생각인데

이책은 사드가 감옥에서 썼다고 한다



육체와 정신이 고립되고 한계에 부딪혔을 때
사람은 자기 파괴에 들어간다

자살이 그 극단적 예고
우울증
자기 혐오와 마조적 신체 파손은
인간뿐 아니라 동물원에 갖힌 동물에게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사드는 이 자기파괴를 외부로 돌렸다
사디즘
한마디로 본능적인 마조히즘을 이악물고 가상의 인물들에게 가해함으로써
자신을 지킨것으로 보여진다



아무튼

자살하지 마라
우울하지 말고
자신을 비난하지 말고

가상의 대상을 만들어 비역질하라
그래야 정신을 지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