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고 위로 받은 사람 있음??
나는 진짜 공포 소설 읽는 거 같다
저자 의도는 그런 뜻은 아니겠지만
우울하면 나처럼 된다고 쓰는 거 같다

(심지어 나처럼 살지 마라, 극복하자 이런 뜻 아니라 그냥 우울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데 읽는 사람은 우울한 사람의 말로는 저렇구나를 알게 해주는)
개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