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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에는 수건이 눅눅해서 기분이 나쁘다.
온종일 같은 수건을 쓰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날 그 점을 사장에게 지적했다.
사장은 자신도 유감스럽게 생각 하지만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대답했다]
수건이 눅눅한 것은 얼핏 보기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눅눅한 수건은
삶의 고통(실존)에 대한 비유이다.
알고 보면
이것 만큼 중요한 문제도 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온종일 같은 수건을 쓰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어느 날 그 점을 사장에게 지적했다.
사장은 자신도 유감스럽게 생각 하지만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대답했다]
수건이 눅눅한 것은 얼핏 보기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눅눅한 수건은
삶의 고통(실존)에 대한 비유이다.
알고 보면
이것 만큼 중요한 문제도 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수건이눅눅한건중요한 문제인데....수건 눅눅하면서 꼬릿한 냄새나며 기분이 ㅈ같거든요
오~ 좋다.
난 신부한테 소리치는 장면
ㅇㅈ
난 햇볕은 쨍쨍 아랍인은 탕탕
저는 수감된이후 서서히 다시 살고싶어하는 마음이 드는것
이방인 보다보니까 온갖 좆같은 것들은 죄다 우리 인생을 상징하는 것 같음
햇볕이 무더워? 인생이란 원래 그런 고통이야. 수건이 눅눅해? 인생이란 원래 눅눅한거야. 재판을 좆같이 해? 인생은 원래 그런 부조리인거야. 그런 고통에서 해방 되고 싶다면 아랍인을 쏘는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