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유행한 Justice는 하버드1학년 철학개론 수업을 글로 본뜬거임 본인의 사상이 아니라 그냥 학생들 토론하는거 mc역할만 하고있음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는 돈으로 어떻게살것인가랑 완벽에대한 반론 읽어봤는데(둘다 독갤에 글썼다)
롤즈와의 차이점은 인간을 독립적 개체로 설정하는 자유주의 사상 전반에 대한 비판이지
롤즈도 복지적 자유주의자지만 결국 인간을 고립적 단독자로 보고있음
하지만 센델은 인간의 독립성보다는 공동체의 미덕이 더 우선에 있고 인간의 자유는 공동체 미덕을 따를때 가장 잘 지켜진다고 보고있다
이논리로
완벽에 대한 논리에서는 유전공학에 반대
돈으로 어떻게 살것인가에서는 시장만능주의에 반대한다
논리는 똑같음
개인의 선택이 시장주의나 유전강화를 지지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공동체의 미덕에 반해서는 안된다는거
공동체 미덕에 반하는것은 그 행위 자체가 격이 낮아진다고 보고있음
그래서 센델이 줄곧빠는게 아리스토텔레스인데
인간이 전체적 동물이고 정치공동체 내에서만 행복할수 있다는거
한국에 번역된 책으로는 돈으로 어떻게살것인가랑 완벽에대한 반론 읽어봤는데(둘다 독갤에 글썼다)
롤즈와의 차이점은 인간을 독립적 개체로 설정하는 자유주의 사상 전반에 대한 비판이지
롤즈도 복지적 자유주의자지만 결국 인간을 고립적 단독자로 보고있음
하지만 센델은 인간의 독립성보다는 공동체의 미덕이 더 우선에 있고 인간의 자유는 공동체 미덕을 따를때 가장 잘 지켜진다고 보고있다
이논리로
완벽에 대한 논리에서는 유전공학에 반대
돈으로 어떻게 살것인가에서는 시장만능주의에 반대한다
논리는 똑같음
개인의 선택이 시장주의나 유전강화를 지지한다고 하더라도
이는 공동체의 미덕에 반해서는 안된다는거
공동체 미덕에 반하는것은 그 행위 자체가 격이 낮아진다고 보고있음
그래서 센델이 줄곧빠는게 아리스토텔레스인데
인간이 전체적 동물이고 정치공동체 내에서만 행복할수 있다는거
샌델 사상의 계보는 아리스토텔레스>칸트>존 로크> 존 스튜어트 밀> 존 롤스>찰스 테일러> 마이클 왈저.. 따라서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이 사람들 책을 전부 다 읽어봐야 됨.
이상적인 공동체를 추구하는거라 현실논리랑은 좀 안맞는 느낌이었음 실제로 적용할때는 보완이 필요한 느낌
헤겔의 인륜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 dc App
이것만 보면 중머미개독교나 유교조선처럼 발전 없이 정체된 사회 야기 하는 것 밖에 안되네 - dc App
헤겔의 인륜이 뭔진 모르겠다만 센델은 현대정치철학자고 현대사회문제 분석에 있어서 고대 덕에 기반한 공동체적 가치를 지킬것을 설파하는거 그래서 욕도 많이먹음 경제학의 기본을 모른다 등등 근데 현실은 맨큐등 탑급 경제학자들한테 인정받지
무슨 이유로 센델이 발전 없는 사회 야기 한다는거지
원래 교양수업은 그런식으로 진행됨. 그보다 저스티스 강의를 보면 놀라운게 그 많은 학생들이 할당된 리딩을 다 읽고온다는거 아니냐? 좆반도는 대학원생도 리딩 안해오는데 - dc App
진짜냐?? 내가 한국 대학원 사정을 모르는데 다 읽고 정리하고 발제하고 토론하고 이런거 안하나??ㅋㅋㅋ 아예 읽지도 않는건ㅋㅋ
읽고 발제하지 당연히 근데 나이롱 대학원생이 많아서 주도적인 몇명 말고는 잘 안굴러감. 서울대는 모르겠다 - dc App
어떻게 안 읽고 들어오냐.. 읽어도 이해 못한 적은 많지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