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쿤데라나 칼비노 접집 읽어볼 생각이니까 이제는 작가 중심으로 파들어가는 식으로 해볼까 흠...
댓글 5
작가 중심으로 파는거 괜찮음. 이 작가가 이런 책도 쓰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대표작만 읽고 들었던 선입견이나 이미지가 다르게 변하는 것도 너무 좋더라. 이번에 파고있는 마루야마 겐지는 정말 한결같지만....
아나토미(shriike)2018-11-04 01:06
답글
처음에는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봤는데 이게 양도 양이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엇보다 내 취향이랑 안맞는거면 괴롭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걍 쿤데라 아죠시만 쭉읽을까 싶네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18-11-04 01:07
답글
쿤데라 좋지. 참존가랑 무의미의축제만 알고 있었는데 너가 올린 구절 보니 불멸도 읽고싶어지더라... 쿳시도 파고싶은데, 이아조씬 책이 잘 안팔리는데 남아있는게 거의 없던데
아나토미(shriike)2018-11-04 01:09
정시몬의 브런치 시리즈 같은거 읽어보면서 어떤 방향으로 읽을지 정하는것도 좋을듯
문학, 세계사, 철학 3권으로 되어있고 영어버전이랑 한글로 번역한거랑 비교하면서 세 분야에서 유명한 것들 소개해주는데 군대에서 매우 재밌게 읽었음
위에 말한 책은 아니더라도, 좀 얕더라도 폭넓게 다루는 책 읽어보면 어떤게 재밌어보일지 눈에 띄지 않을까
작가 중심으로 파는거 괜찮음. 이 작가가 이런 책도 쓰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대표작만 읽고 들었던 선입견이나 이미지가 다르게 변하는 것도 너무 좋더라. 이번에 파고있는 마루야마 겐지는 정말 한결같지만....
처음에는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봤는데 이게 양도 양이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엇보다 내 취향이랑 안맞는거면 괴롭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걍 쿤데라 아죠시만 쭉읽을까 싶네
쿤데라 좋지. 참존가랑 무의미의축제만 알고 있었는데 너가 올린 구절 보니 불멸도 읽고싶어지더라... 쿳시도 파고싶은데, 이아조씬 책이 잘 안팔리는데 남아있는게 거의 없던데
정시몬의 브런치 시리즈 같은거 읽어보면서 어떤 방향으로 읽을지 정하는것도 좋을듯 문학, 세계사, 철학 3권으로 되어있고 영어버전이랑 한글로 번역한거랑 비교하면서 세 분야에서 유명한 것들 소개해주는데 군대에서 매우 재밌게 읽었음 위에 말한 책은 아니더라도, 좀 얕더라도 폭넓게 다루는 책 읽어보면 어떤게 재밌어보일지 눈에 띄지 않을까
흐음 찾아보니 괜찮은책 같네 ㄱㅅㄱㅅ